네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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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4일] 서해 전곡항 요트구경 ㅎㅎㅎ* 2010년 8월 4일 서해 전곡항 요트,보트 구경 ㅎㅎㅎ사물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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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2일] 부여 가탑사와 궁남지 사진2010년 7월 22일 부여가탑사 대웅보전과 궁남지 사진여행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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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9일] 빛고을 신나이 금강 가을소풍*2009년 9월 19일 빛고을 신나이 금강소풍신나이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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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5일-27일] 지욱이와 함께 했던 거문도 여행(2)* 2010년 7월 25~27일. 지욱이와 함께 했던 거문도 여행(2)...*^^*여행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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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5일-27일] 지욱이와... 함께 했던 거문도 여행(1) (2)* 2010년 7월 25~27일. 지욱이와... 함께 했던 거문도 여행(1)...*^^* * 바로가기 : 지욱이와 함께 했던 거문도 여행(2)...*^^*여행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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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30일] 거금을 들여서 마련한 PC-FI 시스템! (Cheewoo's PC-FI System)* 2009년 겨울 한달여간의 고민끝에 거금을 들여서 마련한 PC-FI 시스템허나 불과 석달만에 한밤중에 일어난 화재사고로 한줌 재로 변해버렸다....ㅠ.ㅠ음질,화질 정말 좋았는데.....사물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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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일] 이천 곤지암 리조트에서 스노우보딩* 2010년 1월 2일, 곤지암리조트에서 매형과 조카 유진이 그리고 친구 우길이와 함께....^^여행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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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31일] 대구 신나이 정기모임^^ (1)* 2010년 1월 31일 대구신나이 정모신나이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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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3일] 죽도록 다이하기 - 3편 후방카메라 다이(DIY to Die Part 3)*죽도록 다이하기 - 3편 후방카메라 다이 (DIY to Die Part 3)2009년 9월 13일,드디어 무돌이에 후방카메라를 설치했다.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덤볐는데 5시간 넘게 걸렸다.그것도 원래는 고장난 누전차단기에 카메라를 설치하려다가누전차단기를 다듬다가 깨져 버리고그 다음엔 쓰지 않는 정품 재떨이를 이용해 볼까 하다가두께가 너무 두꺼워서 포기하고결국 나무 조각을 이용해서 임시로 다이를 만들어서 설치했다.나중에 서울에 가면 간판가게 같은 곳에 가서투명아크릴로 크기를 맞춰서 주문할 생각이다....^^카메라는 옥션에서 56,000원 주고 구입한 제품이다.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화질은 정말 좋다.특히 어두운 곳에서 정말 잘 보인다.끝부분에 나오는 야간 사진은시골 과수원의 가로등하나 없는 한가운데서 찍은 사진이다.오직 무돌이의 후진등만으로 찍은 거다.저가형(2~3만원대) 카메라에는 주차선이 나온다는 장점이 있다.난 처음 후방카메라 설치하고 거리감각이 없어서 조금 불편했지만이젠 다 적응이 되서 너무 편하다.카메라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화질도 좋고 성능도 좋고 모양도 이쁘고 단단하게 딱 마음에 든다...ㅋㅋㅋ후방카메라 설치하려는 분들께 정말 강추다.후방카메라 설치하면서 처음엔 의욕적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나중에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 바람에피곤함에 지쳐 버려서사진을 다 못찍은게 너무 아쉽다.그래도 필요한 분들께는 나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사물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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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9일] 죽도록 다이하기 - 2편 계기판 LED 다이 ㅎㅎㅎ(DIY to Die Part 2)* 죽도록 다이하기 - 2편 계기판 LED 다이 (DIY to Die Part 2)2009년 8월 29일,이틀전 접지다이를 첫 번째 시작으로 오늘은 계기판 LED 작업에 도전해 보았다원래는 바늘용 LED(일명 불타는 바늘)까지 구입했지만 시간관계상 그냥 계기판만 바꿨다.그것만 해보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다.저녁 7시에 시작해서 새벽 2시가 넘어서 작업이 끝났으니까...^^다 끝내고 나니까 이쁘긴 한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계기판 불빛의 밝기가 일정하지 않고다르다는 거였다. 처음엔 LED가 불량인줄 알았다가 나중엔 LED를 부착한 바닥면의 높이 때문에 그런줄 알고다시 계기판을 뜯어서 바닥면의 높이를 일정하게 맞춰 재작업을 했다.그런데..... 똑같다....ㅡㅡ;;;;알고 보니 불빛의 밝기가 일정하지 않은 이유는 계기판의 불빛을 전달시키기 위해 부착해 놓은투명 아크릴판 때문이었다. 이 아크릴판이 붙어 있는 부분은 더 밝게 빛나고아크릴판이 없는 곳은 아주 어둡게 보이는 거였다.쉽게 말하자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ㅋㅋㅋ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살기로 했다.뭐... 완전 100%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옛날의 그 80년대 스타일의 계기판불빛 보다는 훨씬 이쁘니까....ㅋㅋㅋ사물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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